백자청화용문병
동체는 둥글고 풍만하고 쭉뻗은 목을 지닌 조선후기의 술병이다. 몸통 전면에 구름사이에서 수염을 나부끼고 발톱을 세워 여의주를 희롱하는 용의 모습을 청화로 그렸다. 굽다리는 넓고 낮으며 모래받침등으로 받쳐구운 흔적이 보인다. 유색은 푸른빛이 감도는 백자유를 전면에 시유하였으며 광택이 있다.
높이 31.3cm 입지름 6.4cm 바닥지름 12.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