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칠층탑
고려시대에는 구리나 청동으로 주조한 작은 탑이 많은데 이들은 주로 석탑보다는 당시의 목조탑을 모방하여 만들었다. 이러한 소탑의 용도는 분명치 않으나 전각 내에 안치되어 옥내용(屋內用) 불구(佛具)의 역할을 한 것으로 짐작된다. 높이 66.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