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화문수막새
경주 출토품으로 테두리(周緣)의 일부가 깨져 없어졌다. 테두리의 외측면에 당초문을 나타낸 것이 특이하다. 외구(外區)에는 모두 8매의 보상꽃무늬를 중심으로 장식하였는데 문양이 삼국시대의 것에 비해 화려하고 정교하다. 이러한 기와는 절터 등 건물지 주변에서 많이 출토된다. 추정지름 16.0cm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