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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다리긴목항아리
시대신라
재질토제
전시실
다른명칭
臺附長頸壺
국적/시대
한국/신라
크기
높이 43cm, 입지름 18.5cm, 밑지름 23.5cm
소장품번호
cud000835
상세설명
동체는 내만하며 올라오다 어깨부분에서 꺾여서 오므라들어 구경부로 연결된다.
구경부는 약하게 외반기미를 보이며 올라가다 뚜껑받이턱에 이른다.
뚜껑받이턱은 짧게 돌출하였고 요면처리하였다.
구연부에서 거의 수직으로 구연단에 이른다.
뚜껑받이턱은 둥글게 처리하였으며, 구연단은 평탄하게 처리하였다.
구경부 상위에 1조, 중위에 1조, 구경부와 동체의 접합부에 1조의 돌대를 돌렸다.
구경부 상단에는 이중반원문을 교차하여 시문하였고, 하단에는 종집선문을 등간격으로 배열하였다.
동체의 어깨부분과 중위에 2조의 돌대를 돌려서 3구획하였다.
동체 상위에는 종집선문과 이중반원문을 상, 하로 2열씩 배열하였으며, 중위에는 이중반원문을 교차하여 시문하였다.
사방향으로 벌어진 대에는 중위에 1조의 돌대를 돌려서 2구획하였다.
상, 중위에 세로로 긴 사각형 투창을 8개 교차로 뚫었으며, 대 단은 평탄하게 처리하였다.
내,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 녹로흔, 목리조정이 관찰되며, 동체와 대의 접합부에는 회전물손질정면흔이 나타난다.
태토는 세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고 색조는 회청색인 도질토기이다.
臺附長頸壺
국적/시대
한국/신라
크기
높이 43cm, 입지름 18.5cm, 밑지름 23.5cm
소장품번호
cud000835
상세설명
동체는 내만하며 올라오다 어깨부분에서 꺾여서 오므라들어 구경부로 연결된다.
구경부는 약하게 외반기미를 보이며 올라가다 뚜껑받이턱에 이른다.
뚜껑받이턱은 짧게 돌출하였고 요면처리하였다.
구연부에서 거의 수직으로 구연단에 이른다.
뚜껑받이턱은 둥글게 처리하였으며, 구연단은 평탄하게 처리하였다.
구경부 상위에 1조, 중위에 1조, 구경부와 동체의 접합부에 1조의 돌대를 돌렸다.
구경부 상단에는 이중반원문을 교차하여 시문하였고, 하단에는 종집선문을 등간격으로 배열하였다.
동체의 어깨부분과 중위에 2조의 돌대를 돌려서 3구획하였다.
동체 상위에는 종집선문과 이중반원문을 상, 하로 2열씩 배열하였으며, 중위에는 이중반원문을 교차하여 시문하였다.
사방향으로 벌어진 대에는 중위에 1조의 돌대를 돌려서 2구획하였다.
상, 중위에 세로로 긴 사각형 투창을 8개 교차로 뚫었으며, 대 단은 평탄하게 처리하였다.
내,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 녹로흔, 목리조정이 관찰되며, 동체와 대의 접합부에는 회전물손질정면흔이 나타난다.
태토는 세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고 색조는 회청색인 도질토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