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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있는 굽다리 접시
시대신라
재질토제
전시실
다른명칭
有蓋高杯
국적/시대
한국/신라
크기
높이 21.2cm, 입지름 12.5cm, 밑지름 12cm
소장품번호
cud000721
상세설명
고배(高杯)
반원형의 배신은 내만하며 뚜껑받이턱은 수직으로 돌출되어 둥글게 처리되었다.
구연부는 내경하며 구연단도 둥글게 처리하였다.
팔자형의 각은 하위에 1조의 돌대를 돌리고 그 상위에 긴 장방형의 투창을 4개 뚫었다.
각 단은 내연이 지표에 닿고 외연이 들려있으며 두텁고 둥글게 처리되어있다.
내면에는 녹로흔, 회전물손질흔이 관찰되고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이 나타난다.
내면의 대부분과 외면, 각 일부에는 자연유가 부착되어 암녹색을 띤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도질토기이며, 기본 색조는 회청색, 속심은 황색이다.
개(蓋)
종타원형의 투공이 4개 뚤리다 만 굽형 꼭지가 부착되어있다.
개신은 내만하며 드림턱은 돌출되어 둥글게 처리하였다.
드림부는 외반하며 드림단은 내사시켰다.
개신 상, 중, 하위에 각 1조의 횡침선을 돌리고 각각에 충형문을 1열씩 시문하였다.
내면에는 녹로흔, 회전물손질흔이 관찰되고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이 나타난다.
내면 대부분과 외면 일부에는 자연유와 이물질이 부착되어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도질토기이며 기본 색조는 암회청색, 속심은 자갈색이다.
有蓋高杯
국적/시대
한국/신라
크기
높이 21.2cm, 입지름 12.5cm, 밑지름 12cm
소장품번호
cud000721
상세설명
고배(高杯)
반원형의 배신은 내만하며 뚜껑받이턱은 수직으로 돌출되어 둥글게 처리되었다.
구연부는 내경하며 구연단도 둥글게 처리하였다.
팔자형의 각은 하위에 1조의 돌대를 돌리고 그 상위에 긴 장방형의 투창을 4개 뚫었다.
각 단은 내연이 지표에 닿고 외연이 들려있으며 두텁고 둥글게 처리되어있다.
내면에는 녹로흔, 회전물손질흔이 관찰되고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이 나타난다.
내면의 대부분과 외면, 각 일부에는 자연유가 부착되어 암녹색을 띤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도질토기이며, 기본 색조는 회청색, 속심은 황색이다.
개(蓋)
종타원형의 투공이 4개 뚤리다 만 굽형 꼭지가 부착되어있다.
개신은 내만하며 드림턱은 돌출되어 둥글게 처리하였다.
드림부는 외반하며 드림단은 내사시켰다.
개신 상, 중, 하위에 각 1조의 횡침선을 돌리고 각각에 충형문을 1열씩 시문하였다.
내면에는 녹로흔, 회전물손질흔이 관찰되고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이 나타난다.
내면 대부분과 외면 일부에는 자연유와 이물질이 부착되어있다.
태토는 사립이 함유된 도질토기이며 기본 색조는 암회청색, 속심은 자갈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