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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시대가야
재질토제
전시실상설전시
다른명칭
器臺
국적/시대
한국/가야
크기
높이 40cm, 입지름 22.3cm, 바닥지름 21cm
소장품번호
cud000152
상세설명
밑이 둥근 용기를 올려 놓은 받침대이며, 신라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가야 지역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를 보이며 출토되고 있다.
동체는 내만하며 벌어져 올라가다 구연단에 이른다. 구연단은 내, 외단 사이를 둥글게 처리하였다.
동의 상위에는 돌대를, 중위에는 선을 1조 돌렸다. 대와 동의 접합부에도 1조의 돌대를 돌렸다.
동체에 비해서 대가 긴 편이며, 대에는 상, 하부에 세로로 긴 직사각 모양의 투창을 각 4개씩 등간격으로 배열하였다.
동의 상위에는 점열문을 시문, 대에도 가로로 세로로 교차하여 새겨 넣었다.
대는 하위에서 외반하여 벌어지며, 대 단은 둥글게 처리되었다. 대의 하위에도 3조의 돌대를 돌렸다.
내면에는 녹로흔,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이 나타난다.
외면에는 소성과정에서 흘러내린 자연유가 부착되었으나, 대부분 탈락되었다.
태토는 세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으며, 색조는 명회청색의 도질토기이다.
器臺
국적/시대
한국/가야
크기
높이 40cm, 입지름 22.3cm, 바닥지름 21cm
소장품번호
cud000152
상세설명
밑이 둥근 용기를 올려 놓은 받침대이며, 신라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가야 지역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를 보이며 출토되고 있다.
동체는 내만하며 벌어져 올라가다 구연단에 이른다. 구연단은 내, 외단 사이를 둥글게 처리하였다.
동의 상위에는 돌대를, 중위에는 선을 1조 돌렸다. 대와 동의 접합부에도 1조의 돌대를 돌렸다.
동체에 비해서 대가 긴 편이며, 대에는 상, 하부에 세로로 긴 직사각 모양의 투창을 각 4개씩 등간격으로 배열하였다.
동의 상위에는 점열문을 시문, 대에도 가로로 세로로 교차하여 새겨 넣었다.
대는 하위에서 외반하여 벌어지며, 대 단은 둥글게 처리되었다. 대의 하위에도 3조의 돌대를 돌렸다.
내면에는 녹로흔,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이 나타난다.
외면에는 소성과정에서 흘러내린 자연유가 부착되었으나, 대부분 탈락되었다.
태토는 세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으며, 색조는 명회청색의 도질토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