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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배 및 각배받침
시대가야
재질토제
전시실
다른명칭
角杯 및 角杯받침
국적/시대
한국/가야
크기
전체높이 21.3cm, 입지름 7cm, 밑지름 8.7cm
소장품번호
cud000145
상세설명
각배
짐승의 뿔모양으로 만든 그릇이며 뿔잔이라고도 부른다.
내, 외면에 회전물손질흔, 외면 일부에 목리조정흔 관찰되며. 태토는 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암회청색인 도질토기이다.
각배받침
크기가 작은 소형 그릇 모양을 얹은 듯한 받침이다.
높이가 낮으며, 잔과 대 사이에 각배가 들어갈 수 있는 투창을 연결하여 뚫었다.
잔과 대 사이에 전을 돌렸으며, 1조의 돌대를 돌렸다.
팔자형으로 벌어지는 대는 가운데 2조의 돌대를 돌려 2구획하였으며, 사각형 투창을 상위에 2개, 하위에 3개 뚫었으며, 대 단은 둥글게 말아내어 요면처리 하였다.
내,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이 발견되며 태토는 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회청색인 도질토기이다.
角杯 및 角杯받침
국적/시대
한국/가야
크기
전체높이 21.3cm, 입지름 7cm, 밑지름 8.7cm
소장품번호
cud000145
상세설명
각배
짐승의 뿔모양으로 만든 그릇이며 뿔잔이라고도 부른다.
내, 외면에 회전물손질흔, 외면 일부에 목리조정흔 관찰되며. 태토는 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암회청색인 도질토기이다.
각배받침
크기가 작은 소형 그릇 모양을 얹은 듯한 받침이다.
높이가 낮으며, 잔과 대 사이에 각배가 들어갈 수 있는 투창을 연결하여 뚫었다.
잔과 대 사이에 전을 돌렸으며, 1조의 돌대를 돌렸다.
팔자형으로 벌어지는 대는 가운데 2조의 돌대를 돌려 2구획하였으며, 사각형 투창을 상위에 2개, 하위에 3개 뚫었으며, 대 단은 둥글게 말아내어 요면처리 하였다.
내, 외면에는 회전물손질흔이 발견되며 태토는 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다.
색조는 회청색인 도질토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