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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모양토기
시대가야
재질토제
전시실
다른명칭
鴨形土器
국적/시대
한국/가야
크기
높이 20cm, 길이 23.2cm, 바닥지름 10cm
소장품번호
cud000142
상세설명
오리모양토기는 옛 가야지역에서 많이 출토되고 있는 토우의 일종으로 술잔 등의 용도로 추측되기도 하나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장식적인 성격이 강한 토기이다.
오리형 몸통의 등 가운데 원통형의 주입구가 붙어 있으며, 그 양쪽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꼬리부분은 비스듬하게 잘라내어 주출구로 만들었고 머리는 앞으로 내밀어 숙이고 있는데, 눈, 코, 귀를 표현하였다.
몸통은 반원문을 시문하였으며, 날개부분에는 평행문을 그었다.
대는 사방향으로 벌어졌으며, 대의 상단에는 2조의 돌대를 두르고 바로 아래에 장방형의 투창을 5개 뚫었다.
대 단은 둥글게 처리하였다.
태토는 세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고 색조는 회청색인 도질토기이다.
鴨形土器
국적/시대
한국/가야
크기
높이 20cm, 길이 23.2cm, 바닥지름 10cm
소장품번호
cud000142
상세설명
오리모양토기는 옛 가야지역에서 많이 출토되고 있는 토우의 일종으로 술잔 등의 용도로 추측되기도 하나 실용적인 목적보다는 장식적인 성격이 강한 토기이다.
오리형 몸통의 등 가운데 원통형의 주입구가 붙어 있으며, 그 양쪽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꼬리부분은 비스듬하게 잘라내어 주출구로 만들었고 머리는 앞으로 내밀어 숙이고 있는데, 눈, 코, 귀를 표현하였다.
몸통은 반원문을 시문하였으며, 날개부분에는 평행문을 그었다.
대는 사방향으로 벌어졌으며, 대의 상단에는 2조의 돌대를 두르고 바로 아래에 장방형의 투창을 5개 뚫었다.
대 단은 둥글게 처리하였다.
태토는 세석립이 함유된 점토를 사용하였고 색조는 회청색인 도질토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