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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사기음각봉황문장군
시대조선
재질도자기
전시실기증자 전시실
다른명칭
粉靑沙器陰刻鳳凰文扁缶
국적/시대
한국/조선
크기
높이 15.9cm, 입지름 3.9cm, 밑지름 8cm
소장품번호
cud004239
상세설명
장군은 그 크기가 다양한데, 대초로 만드는 재질이나 크기에 의해 술병 또는 오줌장군 등으로 용도가 정해진다. 고려청자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는 형태였지만, 분청사기로 다양한 형태의 장군이 제작되었다.
이 장군은 원통형으로 병의 형태를 잡은 후 마구리 부분을 그대로 메워 만들었고 마구리 부분부터 굽까지 붓으로 백토를 발랐다. 위쪽에는 입 부분이, 아래쪽에는 타원형의 굽이 달려 있다.
몸통의 옆에는 음각 선으로 연꽃을 표현했고 몸통 앞뒤에는 코끼리 눈 모양을 본뜬 안상문(眼象文)을, 그 안에는 봉황을 음각 선으로 새겼다.
粉靑沙器陰刻鳳凰文扁缶
국적/시대
한국/조선
크기
높이 15.9cm, 입지름 3.9cm, 밑지름 8cm
소장품번호
cud004239
상세설명
장군은 그 크기가 다양한데, 대초로 만드는 재질이나 크기에 의해 술병 또는 오줌장군 등으로 용도가 정해진다. 고려청자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는 형태였지만, 분청사기로 다양한 형태의 장군이 제작되었다.
이 장군은 원통형으로 병의 형태를 잡은 후 마구리 부분을 그대로 메워 만들었고 마구리 부분부터 굽까지 붓으로 백토를 발랐다. 위쪽에는 입 부분이, 아래쪽에는 타원형의 굽이 달려 있다.
몸통의 옆에는 음각 선으로 연꽃을 표현했고 몸통 앞뒤에는 코끼리 눈 모양을 본뜬 안상문(眼象文)을, 그 안에는 봉황을 음각 선으로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