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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삼귀항아리
시대조선
재질자기
전시실
다른명칭
白磁胎壺
국적/시대
한국/조선
크기
높이 32.8cm, 입지름 21.4cm, 최대지름 15.6cm
소장품번호
cud002099
상세설명
조선시대의 태항아리는 보통 내호(內壺)와 외호(外壺)로 구성된다.
외호 안에 태를 담은 내호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묶어서 지석(誌石)과 함께 묻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것이다.
이 유물은 현재 뚜껑이 없으나 태항아리로 사용이 되었다.
태항아리의 어깨부분에는 일반적으로 작은 고리가 달리는데 여기서는 고리 대신 돌기 모양을 만들어 붙였다.
바닥은 편평하다.
白磁胎壺
국적/시대
한국/조선
크기
높이 32.8cm, 입지름 21.4cm, 최대지름 15.6cm
소장품번호
cud002099
상세설명
조선시대의 태항아리는 보통 내호(內壺)와 외호(外壺)로 구성된다.
외호 안에 태를 담은 내호를 넣은 후 뚜껑을 덮고 묶어서 지석(誌石)과 함께 묻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것이다.
이 유물은 현재 뚜껑이 없으나 태항아리로 사용이 되었다.
태항아리의 어깨부분에는 일반적으로 작은 고리가 달리는데 여기서는 고리 대신 돌기 모양을 만들어 붙였다.
바닥은 편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