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하위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학술활동
  • 학술 조사 활동
    • 주요 간행물
      • 주요 간행물
      • 주요 간행물
    학술활동
    내용
    제목 낙산동 고분군 발굴조사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학예연구실 
    작성일 2003-09-09  조회수 840 
    기간시작 1987-05-01  기간종료 1987-06-01 
    첨부파일  
    ▶ 조사범위 선산군 해평면 낙산동고분군 ▶ 조사방법 편의상 발굴지역을 I. II. III.의 소 구간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제1구간은 횡혈식 석곽분이 분포한 지역으로 4분법을 이용하여 십자 Baulk를 동-서, 남-북으로 방식을 취하였다. 제2구간은 토광묘가 분포된 지역으로 토광묘는 지상에서 확인 되지 않으므로 유구 탐색 Trench를 2*10m의 규모로 3m의 간격을 띄우고 남북으로 설치하였다. 제3구간은 전역에 5*5m의 Grid를 구획하여 설치, 3구간 가장 동쪽 지표에 일부가 노출된 적석 유구 중심에 십자 Trench를 설치하였다. 그리고 적석유구 서쪽으로 15*2m의 유구탐색 Trench를 Grid 세 개씩 연결하면서 동서 방면으로 설치하였고, 이 세 개의 trench를 서쪽으로 남북방면으로 15*2m 구묘의 Trench 2개를 설치하였다. ▶ 조사내용 제1구간과 제2구간에서 고분군 형성 이전의 선사유적이 조사되었다. 이 유적에서 목탄 부스러기가 출토되었으며, 무문토기의 평지부와 토기파편 등이 수습된 것으로 보아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문화인들의 주거 유적으로 추정된다. 낙산동 고분군은 이 주거 유적의 상층에 형성되었으며, 가야에서 신라로 이어지는 다양한 묘제를 형성하고 있다. 제1구간의 고분군들은 전형적인 가야의 수혈식고분의 형태로 외부구조는 분구묘이고, 원형분구로 통일되어있다. 내부구조 또한 전형적인 수혈실 석곽분으로 다수의 토기파편이 수습되었다. 제1구간의 고분의 축조연대는 고분 형태와 수습된 토기파편을 보아 A.D. 4세기 후반 경부터 A.D. 5세기 중반 경으로 추정된다. 제2구간과 3구간의 고분군들은 외부구조가 무분구묘이며, 내부구조는 토광묘계, 석곽분계 옹관묘계로 구분된다. 고분의 구조와 양식 그리고 출토된 토기류와 철기류를 보아 상한연대는 A.D. 3세기 중반 경으로 추정되고 하한연대는 A.D. 4세기 중반 경으로 추정된다. ▶ 출토유물 : 토기류 및 철기류 등 약 8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