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유병
그릇 표면에 흑색유약을 칠해 구워낸 그릇으로 조선시대에 이르면 백자와 함께 성행하게 된다. 태도, 조형, 시유에 있어서 고졸(古拙)한 맛을 느끼게 한다. 특히 유약이 전면에 고르게 사유되지 못하여 색조가 일정하지 않다.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