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대패
돌대패는 쇠대패를 사용하기전에 자연석 몸돌을 갈아서 만들었으며 나무를 매끈하게 다듬을 때 사용되었던 도구이다. 대패의 종류는 많으나 청동기시대의 돌대패는 대부분 막대패 형식으로 직사각형이 되게 갈아서 한쪽 끝에 날카로운 날을 낸다. 날은 한쪽으로만 경사지게 하여 대패 밥이 나오기 쉽게 되어 있다. 본 유물의 경우 넓적한 형태의 돌대패로 날부분의 마모가 심하다. 길이 14.7cm